혀로해주는 전립선 맛사지 .... 하니접견기

건마기행기


혀로해주는 전립선 맛사지 .... 하니접견기

빽다라 0 8,142 2015.10.01 01:18

여자친구와 태국 마사지샵 갔다가 .. 피곤하단 핑계로 집에 모셔 드리고 

나는 급꼴림에 친구불러서 젠틀맨으로 출발했다 ..

씻기는 다씻었으니  옷만 갈아입고 후딱 위로 안내 받았다 . 친구는 라면 하나 먹고 들어 간다 했다

누워서 마사지 를 받았다  솔직히 태국마사지 보다 시원했다 . 아마 여기가 초건전 마사지샵이였다면

난 여자친구랑 이리로 왔었을것이다 . 젠틀맨이 편한점은 관리사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해준다 자기 얘기부터

시시콜콜한 농담 도 잘쳐주고 간간히 나오는 섹드립? 도 괜찮은 편이다 .

마사지 끝나고 마무리가 들어온다 . 이름은 하니라고 한다 . 우리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흔히 볼만한 민간필 와꾸다
 
물론 업소녀라는게 적당한거에서 조금더 상급으로 가야된다 생각하는 나이고 거기에 부합하는 와꾸이기도 하다 

일단 착하다 원하는 자세를 찾아서 서비스 해준다 .

하체는  약통이다 엉덩이에 살집이 좀 있어서 한번 자고 싶은 몸매다 .

서비스 하는데 의외로 서비스를 너무 잘해서 놀랐따  어린친구 들은 봉알 주머니 를 안빨아주는 데 하니는 입이 커서 그런지

먹는다는 표현이 괜찮을정도로 맛있게 먹어준다 .

수위도 어느정도 높은 편이고 나름 만족 할수있는게 아닌 매우 만족할수있는 업소였다 .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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