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관리사에 마사지와 농담코드 야릇한언니의 오픈마인드서비스

건마기행기


젊은관리사에 마사지와 농담코드 야릇한언니의 오픈마인드서비스

꼬차차차장 0 2,534 2018.07.15 13:51

일에 너무치여서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눈에띄는곳이 있어서 곧바로 전화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문자로받고 곧장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실장님에게 시스템설명을 받습니다!!



샤워를 합니다 샤워실이 깨끗하게 잘되있네요ㅎㅎ



담배와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면서 기다리고있습니다 벨기에와 잉글랜드 축구를 보면서 기다립니다



바로 가자고 해서 안내를 받습니다.



방을 배정받고 홍쌤이 들어오십니다



되게 젊으신관리사분이시네요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잘 해주십니다 !!



건식 아로마오일 스팀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1시간동안 정성스럽게해주시네요^^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지나가고


 


마사지가 끝날무렵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엎드려있는 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고


 


그놈의 근처들을 자극해주시니 슬슬 발동이 걸리기 시작하네요


 


다시 저를 앞으려 돌려 본격적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니


 


똘똘이 빨딱해버리네요~


 


그때 채영씨가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하여 간단한 두피마사지를 해주고


 


홍쌤이 퇴장하십니다. 채영씨와 둘만남게되고 체영씨는 상의탈의를하며


 


품안에 착 안기네요.. 꼭지애무로 슬슬 저를 흥분시키며


 


어느새 입으로 그녀석을 드리블합니다.


 


채영씨의 BJ에 그녀석의 흥분은 고조 되고 ..


 


얼마간의 BJ후 핸플이시작되자 절정에 이르러 엉덩이를 살짝들어 신호를주니


 


채영씨가 입으로 받아주시고 청룡서비스까지 해주시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채영씨의 배웅을 받아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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