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스파] [은서] 비오는날엔 조갯구녕에 떡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건마기행기


[부천 A스파] [은서] 비오는날엔 조갯구녕에 떡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이니기가 0 3,877 2018.07.02 01:18

장마철 시작이네요 차를타고 나가도 그저 욕만 나오는 날씨..
걸어 댕겨도 신발에 흙탕물 튀기니 그저 시불시불 하는..하...ㅎ
비도오고 짜증도 나고 한시간 마사지 받고 떡까지 칠생각에
A스파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가는 내내 시불시불 욕만 나오더군요...하...이런 나에게 보상이
필요하다는 심리와 함께 조조할인 12장에 결재후 아무도 없는
대기실에 차분한 마음으로 뜨거운물에 샤워부터 뜨끈뜨끈 해봅니다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직원분 안내 졸졸 따라가서 티방에
누워있으니 장관리사님 들어오네요 예전에 선이라는 예명을
쓰시던 관리사분인데 공백기간 동안 예명을 바꾸셧답니다


역시 마사지실력은 손꼽을만하네요 결린곳도 불편한곳도
구지 말하지 않아도 몇번 쓱 짚어보더니 풀어주는게 배테랑입니다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푹 받고나서 노크소리 들리니 입장하는
은서" 긴 머리를 휘날리며 슬림한 바디라인이 언능언능 넣고싶은..ㅎ


떡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기본 애무를 시작으로 콘 장착후
말타기자세로 한번 쓱~ 넣어보니 아주아주 부드럽게 도킹성공
시간이 슬슬지나면서 피스톤질을 슬슬 해대니 연신코 흘러나오는
신음소리가 존슨에 힘이 빡들어가니 정상위로 페이스를 올려
강강강으로 한방에 스퍼트내고 나니ㅎ 고생했다며 헛개차 한잔
주는거 마시고 라면까지 한그릇 챙겨먹고 가볍게 나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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