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은서] 빽보에 떡감이 매우 우수하다 라는 명기녀 은서

건마기행기


[부천-A스파][은서] 빽보에 떡감이 매우 우수하다 라는 명기녀 은서

아이라냐 0 4,056 2018.07.03 01:59

결재후 마사지방에서 오렌지 한잔하고 있으니
걸걸한 허스키한 목소리의 진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목소리 때문인지 고수포스 팍팍 풍기며 들어오는게
벌써부터 힐링을 위해 다가선 경건함이 나오네요ㅎㅎ


등판부터 쫙~ 몇번 눌러보더니 요기 아프죠?" 등등
어떻게 몇번 눌러보시더니 한방에 캐치 해내시네요ㅎ
어떻게 그리 잘아냐고 물어보니 근섬유를 눌러보다가
흐름이 끊키거나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 부분이
대체적으로 결리거나 아픈 부위라 합니다ㅎ


한시간가량 건식으로 진행해서 스팀까지 땀 쫙빼고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것 같아 아주 흡족 스럽네요ㅎㅎ


이어서, 노크소리와 함께 늘어온 은서~
부산 사투리가 오빠야~" 하는게 시작부터 귀가 즐겁네요ㅎ
아빠미소 짓게 합니다ㅎㅎ 탈의를 하고 위아래부터
싹~ 스캐닝을하니 극 슬림한 바디에 군살하나 없이
피붓결도 곱고 이렇게 시작된 섭스에 역립을 해보니
깔끔하게 왁싱된 빽보에 수량도 흥건하고 역립하게 딱좋네요
콘을끼고 합체를 해보니 귓부분이 걸리면서 쏙 들어가는게
떡감이 매우 우수합니다ㅎㅎ


피스톤질도 부드럽게 슥삭슥삭 잘되니 콘을 낀상태로도
떡감이 아주 잘 느껴집니다ㅎㅎ 시간이 흘러 스퍼트를 올려
그대로 넣은 상태로 슥~슥~ 움찔움찔~ 한참을 넣은상태로
껴안고 있다가 긴 한숨을 내쉬며 홀가분하게 나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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