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급신호 참지 못하고 진주스파에 전화하고 예약했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몸 풀러 마사지를 받으러갔습니다.
더운데 습하지느 않아서 다행이네요
차를 가지고 바로 출발!
시설이 굉장히 좋고 깔끔합니다 안쪽으로 들어가
냉탕과 온탕에서 몸을 지지고
직원에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누웠습니다.
그러자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전문관리사님 답게 마사지 받는동안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슬슬 포근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너무 편안해서 잠이오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전립선 마사지를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던 잠이 달아나고 풀발기상태가..
그 순간 들어오는 유나씨 젊고 이쁘고 딱 이쁜 대학생 같았어요
상의 탈의를 하더니 화끈하게 삼각애무를 시작해서
제 거시기를 빨고 핥아주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입으로 싸버렸네요ㅜㅜ
유나씨는 웃으면서 남아있는 제 정액을 빨아주고
가글을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좋게 시작하는게 좋은하루가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