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거리는 몸 진주스파에서 풀었습니다 !

건마기행기


뻐근거리는 몸 진주스파에서 풀었습니다 !

전복하기 0 4,175 2018.07.07 06:33

오전에 다녀온 진주스파 후기입니다

마사지를 받고싶다는 강렬한 생각에

주섬주섬옷을입고 세수만 하고 출발했습니다.

예약전화를 하니 9시에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출발합니다 

빡빡하게 도착해서 바로 결제후 샤워를 하고나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오니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투샷을 할까하다가 아침이라 그런지 힘들기때문에ㅜㅜ 

그냥 기본코스로만 진행했습니다.

방에서 대기하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은 11번 관리사님이시네요

작은키의 긴머리 30대 중반 정도 되는 관리사님이십니다

저는 뒤로 누워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

오일과 찜도 들어가지만 저는 몸이 너무 뻐근한 관계로 건식 마사지를 

길게 부탁을 하고 받았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특히 뻐근거렸던 저의 몸이 너무 시원하네요

관리사님이 압도 좋고 대화도 잘하시는게

말주변도 좋고 마사지를 받는 1시간이 금방 갔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고 저의 똘똘이도 일어나있네요

그리고는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의 이름은 현아입니다.

긴머리 160초반의 키 이쁘게 생긴 와꾸의 언니입니다

몸매는 슬림도 뚱도 아닌 저의 취향에 딱이네요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언니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 하네요

가슴도 D정도는 되는것 같습니다.

그것두 자연산 입니다 ㅎㅎ

현아의 삼각애무로 시작해 BJ 핸플을 섞어가며 저의 몸을 애무를 하네요

언니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참아보다가 나올것같아

언니에게 신호를 주고

입에다가 싸주고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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