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씨 실사첨부##남자를 잘 아는 아영씨한테 쪽 빨리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아영씨 실사첨부##남자를 잘 아는 아영씨한테 쪽 빨리고 왔네요##

전복하기 0 4,547 2018.07.10 13:40
 길쭉길쭉한 레이싱모델 느낌의 아영 만남

아영씨를 한번 보기에는 아쉬워서 투샷으로 아영씨 두번 봤네요

단발머리에 빨간루즈를 발라서 섹기가 흐르는 와꾸 슬림한 몸매 탄탄한 골반과 엉덩이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아영씨


첫만남에선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가운인사와 잠깐의 대화로 분위기를 잡아보고
10분 남았을 때 싸지 않아도 되니 천천히 느껴보자며 아영이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좋아하는 걸 잘아는 아영씨가 가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오면서 
쿠퍼액이 찔끔찔끔 나올정도로 열심히 빨아줍니다

손으로는 두알을 만지면서 해주다가 입으로 쮸압쮸압 열심히 빨아주네요
두알도 번갈아가며 빨아주면서 아이컨택도 해주고 서비스도 매우좋은 아영씨입니다

처음에는 느끼기만 하다가 아쉽게 시간이 끝나서 아영이가 더 해주려는거 
다음타임을 기약하며 수고했다고 보내고 관리사 들어옵니다

번호는 못 물어봤습니다 달아오른 상태로 빼지를 못해서 매너를 지키고자 
혼자 끙끙 앓느라 .. 관리사는 신경도 못썼네요

마사지는 건식 - 오일 - 찜 으로 진행되었고 건식도 잘하시지만 
오일마사지가 더 잘하시는 분이였네요 

특히 위에서 밟아주는게 손으로 하는거보다 시원했습니다
마지막에 찜으로 해주니 몸에 열이 돌면서 더 미치겠더군요 

전립선마사지는 여기서 실수로 싸버릴 수 있기에 패스 ...
허벅지쪽만 열심히 주물러주시니 아영씨 들어옵니다

관리사퇴장하고 아영씨와 둘이 남아서 아까 참느라 죽는줄 알았다~
뭐 되도 않는 맨트도 열심히 날려주면서 서비스 시작했네요 

너무 빨리 싸면 안된다면서 아영씨가 알아서 강약조절 하면서 
애간장을 태우네요 

10분정도 아영씨가 애무만 열심히 해주다가 두번 콜이 울렸을 때
슬슬 비제이를 시작으로 집중해봅니다 

아영씨의 비제이에 2분도 못버티고 입에다가 싸버리고 끝났네요 
마지막 한방울 나올때까지 열심히 뽑아주고 잘 버텼다며 
어깨 토닥토닥 해주네요 ;ㅋㅋ

2번으로 정말 시원하게 쫙 뺐더니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였네요 


아영5.jpg

자주 보러오는건 아니지만 손님을 잘 맞춰주는 아영씨 때문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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