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청순한 이미지에 섹끈한 유나!
안에다했다
논현동에 있는 진주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네요
언제든 오셔도 된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갑니다.
주차 시설도 참 좋아서 편히 갔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를 시원하게 하고 휴게실에서 잠시 대기합니다.
코스는 투샷으로 매니저분 1샷 마사지사분 1샷으로 콜라보 코스로 했습니다.
잠시기다리니 직원분에게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분위기도 좋고 시설 참 좋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늘씬한 유나 매니저 분이 들어오십니다.
키도 크고 끝내주는 몸매와 강아지상에 대학생같이 생긴 유나언니가 들어옵니다.
친절하게 들어오자마자 웃으며 살갑게 대해줍니다.
피부가 정말 뽀얗고 몸매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좋은 몸매입니다.
탈의를 하니 친절히 옷걸이에 걸고 유나도 옷을 내립니다.
원피스를 쭈욱 내려 가슴 탈의를 했는데 몸 정말 환상입니다.
몸매가 상당합니다.
늘씬하며 자연산 가슴에 B컵 정도이고 모양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느낌있게 잘합니다.
비제이 스킬도 상당하고 시간도 상당히 오랫동안 열심히 합니다.
오랫동안 비제이를 한 후 젖꼭지를 빨며 핸플을 시작합니다.
와꾸도 좋고 손놀림이 참 좋아 얼마 참지 못하고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할때도 입으로 받아주고 좋은 마인드의 유나언니 입니다.
서로 다음을 기약하고 포옹을 하며 마사지사분을 기다립니다.
잠시 기다리니 3번 관리사 분이 들어오십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보이고 야시시한 복장을 입으셨습니다.
뭉친곳을 물어보시고 압도 좋고 시원하게 잘풀어주십니다.
잠도 살살 오면서 기분이 좆습니다.
손으로 마사지 후 오일을 뒷판에 많이 바른 후 또 시원하게 안마를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 전립선 마사지와 핸플을 시작합니다.
상당한 손 기술로 흥분이 많이 되고 얼마 못가 발사를 했습니다.
정말 즐달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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