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호텔식 마사지 체험기 예진 + 3번관리사 님

건마기행기


불금 호텔식 마사지 체험기 예진 + 3번관리사 님

아일랜드 0 7,230 2015.10.03 08:36



* 업소명 / 위 치 :  젠틀맨 논현동

*가 격: 10

* 전 화 번 호 :   010 .... 기억안남 ....

* 방 문 일 시 : 금요일 밤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예진  
-언냐나이 :   26
-언냐 키 :  166
-언냐외모 :  섹시
-언냐몸매 :  슬림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마사지 한시간 받다가 3번 관리사님이 너무시원하게 잘해주셔서


30분추가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


다행이도 한가 할 타임이라 추가가 겨우 가능했었습니다 .


추가 30분은 건식으로 손끝 발끝 혈액순환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


몸에 열이 오르는 기분이 들더니 금방 더워 지더군요


마사지 끝나고 꼭졸려도 남탕에 사우나는 하고 가라고 하네요


그래야 노페물이나 독소 가 잘빠진다고 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까지 마무리되고 어디엔가 전화를 하시면 아가씨가 들어와서


간단 인사를 나눕니다 . 관리사랑 참친해보이네요 조용한 성격 보단 쾌할하고 이쁜목소리로


인사하고 얼굴에 수분 크림을 발라줍니다.


관리사 퇴장하고  둘만에 시간이 왔습니다 .


예진이 .. 비제이 진짜 잘합니다 . 여태 제가 사귄 여자들 업소녀 들 중에서 탑 3 안에 드네요


스킬이 좋으니 반응이 빨리와서 악 잠깐만이라고 하니 왜 벌써 안되 !


시간을 슬쩍 지녕 시켜주면서 애무로 다시 돌려주네요 그리곤 오일바르고 침뭍혀 가면서


핸플 하길래  지금이라고 말하니 입으로 냉큼 갖다 대네요  


좋은 금요일 에 달림 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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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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