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도 시원하게 빵빵틀어져 있고
들어서는 현관부터 냉기가 시원하니 어느새
짜증도 사라지는듯 하네요 이열치열~ 뜨거운물에
몸좀 씻고나니 한결 가벼워졌는데 시원한 오렌지 한잔에
어느덧 티방에 누워있으니 민 관리사님 마사지 해주는데
대화톤도 차분하시고 마사지도 차분하면서 팩트만 짚어주니
혈액순환도 잘되는게 아주 좋습니다.

시간되서 민아언니 들어오는데 슬림하고 당돌한 모습의그녀
저를 리드해가면서 오늘의 서비스인 떡을 장식하기 위해
천천히 민아를 만지고 느껴가며 존슨의 느낌을 막끽해봅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페이스가 슬슬 올라갈때마다 나오는 신음이
어느덧 절정에 다다를때 시원하게 싸고 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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