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없고 요즘 너무 덥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러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가게를 알바한테 맡겨놓고 일단 나왔네요
근처에 자주가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 오늘은
유독 마사지가 떙겨서 진주스파 방문했습니다
간단하게 씻어 주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들어가서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9번 관리사님이 입장하십니다
출근한지 얼마 안됬다고 하네요 그레도 경력이 있으니
마사지는 시원하게 잘 하시네요 아주 좋은 60분이
지나고 예원씨가 입장합니다
얼굴이 아주 이쁘네요 몸매도 좋고 관리사는 퇴장하고
본게임이 시작 됩니다 애무부터 천천히 시작합니다
나쁘지 않더군요 스킬도 준수하고 마인도 좋았습니다
BJ도 잘하고 마무리로 입싸하고 나올때 얼굴을 자세히
보니 너무 이쁘네요 살짝 봤을떄랑 느낌이 다르네요
너무 이뻐서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