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방배텐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보니 몸도 많이 피로하고 뭉친것 같아서 찾아보다 괜찮다는 평도 많이 있겠다 싶어 
 
바로 예약을 넣고 찾아갓네요 .
 
꽤 건물도 크고 인테리어도 분위기있게 되있더라구요.

사우나 들어가서 샤워 후 온탕에서 좀 쉬다가 나와 안마의자가 구비되잇길래 앉아서 핸드폰 만지다

직원의 안내를 받고 개인 룸에 입장했어요.

배드에 누우니 노래도 잔잔하게 나오고 샤워까지 한상태라 온몸이 나른해지네요.

3분정도 지나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네요.

마사지선생님이야 마사지를 전문적으로 하시는분들이라 와꾸는 기대 안했지만

의외로 슬림하시고  이름을 물어보니 윤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는 정말 일품! 그냥 여기 후기 보시는분들한텐 꼭 윤선생님 추천 해드리고싶네요.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진짜 한번 받아보세요ㅎㅎ
 
콜이 울리고 본격적으로 진선생님의 전립선이 들어오고 서비스타임의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뭐 첫인상은 도도하고 차가운이미지의 효성이 들어오네요. 
 
솔직히 마사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서비스는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서비스마인드에 한번 놀라고 하니의 와꾸에 두번 놀랏네요. 
 
정말 신경써서 서비스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물고 빨고를 반복해주시는데 정말 맛깔나게 해주네요. 
 
그 마인드에 정말 홀딱 반할 정도였습니다.
  
조만간에 한번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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