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본전 다 찾고 돈줍고 오는기분이네요 하하ㅎㅎ

건마기행기


[지우] 본전 다 찾고 돈줍고 오는기분이네요 하하ㅎㅎ

didldo 0 4,162 2018.07.24 01:41

스파의 상식을 깨고 오는길입니다. 항상 싼맛에 대충 코나 풀면 되지 하고 가는 타입이라 갔던곳 또가기는

싫어 요기조기 다니다 A스파 처음 방문했는데 뭐랄까 본전 뽑고 온듯한 기분? ㅎㅎ 일단 마사지부터 썰을

풀어볼게요. 장쌤이라는 분이 계신데 기술적입니다 추나요법 아시나요? 그거 받으면 관절 관절마다

두득두득 소리나는데 이분이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런방식으로 하는건 아니지만 받는 내내 몸도 시원하지만

귀가 더 시원했습니다 조용 조용히 농담도 하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데 여태 받은 마사지는 진짜 손장난

이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깐요.  한시간 연장을 요청했지만 예약관계로 1시간밖에 못받고 다음

매니저로  지우라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노는 고딩삘이네요. 참 어리고 이뿌게 생겻는데 화장을 찐하게하니

이뿌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ㅎㅎ 섹시과입니다. 서비스는 그저그런 수준으로 이빨만 잘털면 들어줄것도

같기도하고 재밌네요 밀당하는 재미가 쏠쏠한 아가씹니다. 나이는 23이라고 하는데 ㅋㅋ 아무튼 싼맛에

본전 다찾고 돈줍고 오는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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