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방문일 : 7월 25일

업소명 : 일산 라페스파

관리사 ＆ 매니저 : 민관리사 , 서아매니저

시설 ＆ 직원응대

여러분들도 여름이 싫겠지만 저는 너무나 지옥입니다

땀이 많은 체질이라 좀만 걸어도 땀범벅이되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은 오전에만 일이 끝나서

일산에 명소 라페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서 기력도 없고

몸도 마음도 풀겸 후다닥 달려가니 친절하신 직원분과 실장님이 코스와 수위 등 알려주며

계산하고 입장! 넓은 휴게실과 탕이 쾌적하고 깔끔했습니다

사진을 찍을라고했지만 역시 일산에 명소답게 손님들이 계셔서 사진은 아쉽게 패스ㅠㅠ

​

마사지

직원분한테 방으로 안내받고 곧바로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환하게 인사를하시면서 어색한 기운도없이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에 이름은 민관리사님이며 전문적인 관리사분이십니다

마사지는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줍니다

제가 압을 강하게 받는 편이라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민관리사님은 끄덕없었습니다

1시간동안 압을 유지를하시면서 뭉친 근육과 피로를 싹 풀어줬습니다

민관리사님 덕분에 2018년도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서비스

​

사진을 보시면 연예인 김고은입니다 도깨비라는 드라마에서 대박터졌죠!!!

이번에 제가 본 서아매니저가 김고은을 너무나 닮았습니다 거의 90퍼이상 닮았음!!

방에 입장한 서아를보고 너무나 깜짝놀랐습니다 키도 163cm이며 가슴은 적당한 B입니다

피부 또한 무결점 피부이며 뽀얗고 애기같습니다 성격은 내숭이없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남심을

​

저격합니다 서아의 그런 성격때문에 금방 친해졌으며 둘만의 공간에서 은밀한 서비스가 시작됬습니다

삼각애무로 저의 몸을 정성껏 서비스를해줍니다 저도 가슴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이놈의 똘똘이는

어느순간 바딱 서버렸습니다 서아가 한손으로 똘똘이를 핸플로 가볍게 시작을하면서 똘똘이 주변을 맛나

​

게 시식을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덥석 입안에 넣어서 BJ해주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가뜩이나 극한

​

빨림에 위기인데 야릇하게 그리고 섹기있게 아이컨택을하면서 자극을주니 결국 참지 못하게 입안에 발사

​

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남은시간 서아와 오순도순 얘기를하다 타임이 다되서 다음에

​

또 만나기를 약속을하며 헤어졌습니다

​

밑에 사진은 서아에 실사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