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비스 다운 서비스 받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며칠전에 힐링하고 와서 참 좋았습니다 ^^

젠틀맨에 회식후 동기들하고 술냄새 풍기며 예약했습니다 

예약 된 시간으로 입장하고 예상보다 밀려서 대기시간이 조금 길어지긴 했지만 

친절하게 음료수도 주시고 뭐 흡연실 왔다갔다 하니 금방 시간 가더라구요 

슬리퍼없이 걸어 댕기는게 조금 적응 안되긴했지만 안내받은 방으로 엎드려 서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 하고 어깨 부터 시작해서 날개뼈 등 허리 엉덩이 골반 다리 차례대로 올라타서 

내려가며 풀어주십니다 .

건식 오일 찜 센슈얼 전립선 꽉 꽈 체워서 들어가는게 좋았습니다 . 

마침내 마무리 타임이오고 구두소리가 선명히 들려지면서 입장합니다 . 

지하철 버스 정류장 에서 눈길 서너번은 갈만한 귀염상의 친구가 인사하네요 

이름은 사랑이라고합니다 좀 사랑스럽기는하네요  ㅎㅎ 

애교많고 귀여운 매력있는 처자 여서 기대감이 컸는데 기대에 부흥하는 서비스였습니다 . 

비제이도 침 한가득 고이고 좋았습니다 . 핸플할때 반대손 으로 주머니 를 만저줍니다 . 

봉3알 주머니 말입니다 . ㅎㅎ 너무 좋았어요  시간 꽉채워서 에스코트받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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