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고 뻐근할때는 진주스파 ! !

건마기행기


나른하고 뻐근할때는 진주스파 ! !

돼지두루치기 0 6,729 2018.08.05 06:29
 

오전 시간에 다녀왔네요

조금은 더위가 덜한것 같지만 여전히 덥네요

덩달아 몸까지 늘어지는것 같아요 

오전에 마사지를 받으러 진주로 향하고

9시30분쯤 도착했네요 13만원 코스로 결제후에

느긋하게씻고 10시쯤 들어갔습니다.

먼저 유나가 들어옵니다.

슬림하고 긴머리에 이쁘장한 와꾸 

나이는 20대 중반 같네요

저의 옷을 유나가 받아주고 저는 누우니 유나가 상의를 탈의합니다.

언니의 삼각애무가 시작되고 저는 벌써 부터 흥분

꼭지 부터 빨아주기 시작해 밑으로 내려가 알과 기둥을 비제이 

위아래로 상하운동을 합니다.

BJ 잘하네요 핸플로 바꿔 대화를 하며 

다른곳도 애무를 받다가 쌀것 같다하니 다시 입으로 바꿔

입싸를 받아주네요 청룡까지 받고 서비스를 끝냈습니다.

이어서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

관리사님은 3번 관리사님 입니다

젊은 미시 관리사님입니다

간단히 인사만 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저의 허리부터시작해서 어깨 등 목 그리고 팔 다리 건식마사지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

찜 오일도 받았지만 건식이 너무 마음에 들어 연장까지 하고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저의 잦이는 언제그랬냐는듯

일어나있네요.

관리사님의 핸플을 받는데 핸플실력이 만만치 않네요 ㅎㅎ

얼마 못버티고 발싸했습니다 ~



Comments

Total 701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