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관리사 + 와꾸녀 민이 짱입니다

건마기행기


11번관리사 + 와꾸녀 민이 짱입니다

돼지두루치기 0 6,020 2018.08.16 03:06
 

요 며칠 자꾸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 생각이 났는데 오늘 아침부터 받으러 가야겠다는 마음에

가장 빠른시간에 예약을 하고 출발 했습니다.

날씨 그렇게 덥지는 않네요 조금은 풀린것 같습니다 ㅎㅎ

8시 40분쯤 도착을해 기본코스로 계산을 하고 안으로 입장

샤워를 하고 나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식혜한잔 마시니 얼추 시간이 맞아

바로 안내를 받았네요

방에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관리사님은 11번관리사님 작은체구에 슬림하시고 생긴것도 동안인

미시 관리사입니다.

인사를 가볍게 하고나서 저는 등판을 보이게 누웠네요

허리부터 시작해 등 어깨 목 두피까지

하고나서 팔 다리 까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건식마사지로 쫙 한번 해주시네요

오일과 찜 마사지 까지 받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받다보니 저의 소중이는 기상을 해있고 

관리사님이 전화를 하니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 들어옵니다.

매니저이름은 민이

상당히 밝은 성격에 좋은 인상입니다.

머리는 단발보다는 조금 길고 몸매는 스림합니다 .

키는 160중반정도에 와꾸가 진짜 이쁘네요

인사도 정말 밝게 해주니 기분이 시작부터 좋습니다 ㅎㅎ

저의 탈의를 언니가 도와주고 본격적으로 민이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의 젖꼭지부터 시작해 아래로 쭉 훑어가며 빨아주는 민이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와 알까시 까지 해주네요 

열심히도 해주지만 스킬이 너무좋아 느낌이 금방 옵니다.

민이가 핸플로 바꿔 제가 민이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질수 있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그러다가 쌀것 같다고 얘기를 하니 입으로 바꿔 상하운동을 열심히 하는 민이!

결국엔 민이의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청룡으로 남은것까지 다 빨리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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