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NF지영이의 콜라병 몸매와 질퍽한 핸플링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NF지영이의 콜라병 몸매와 질퍽한 핸플링

봉알따귀 2 26,226 2015.03.31 14:09
◈ A코스 - 전신 마사지, B코스 - 핸플 ◈
 
 
 
 
【 A관리사- 수선생님 】

궁에서는 오래되지는 않은 관리사 분인것 같네요.
하지만, 마사지하는 능숙함으로 보니 경력은 꽤 되신 분 같습니다.
피곤해서 거의 대화없이 마사지만 받다가, 마지막에만 몇마디 나누고 왔네요.
시원한 성격을 가진 관리사입니다.

수선생님은 전문 마사지사로서
 
특징적으로는 구석구석 꼼꼼한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개인적으로는 두피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해주는 두피와 목마사지를 받고 나니,
한 주의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들며, 잠이 스르르 오더군요.
 

< 1단계. 건식 마사지 >
머리부터 발끝까지 1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마사지 해주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손끝, 손가락 관절, 팔꿈치 등 다양한 부위를 사용해서
능숙하게 마사지 합니다.

< 2단계. 오일 마시지 >
오일이나 스팀 마사지는 그닥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패스했습니다.

< 3단계. 서혜부 마사지 >
옆으로 누운 자세, 또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하의를 탈의하고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B관리사 - 지영 】

서혜부 마사지를 하는 동안 B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보습제를 발라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A관리사가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지영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지영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5정도로 훤칠하며, 슬림한 모델필의 몸매를 가지고 있군요.
제가 좋아하는 약간 마른 슬림형이라고 볼 수 있는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아이네요.
허리 조금너머의 길이 곧은 머리로 세련된 인상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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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원피스를 입은 라인이 섹시하며
가슴은 C컵 정도 되네요.
일한 경험은 다소 있어보이는 능숙함이 느껴지며
말투도 세련되고 나긋나긋한 여성스런 스타일입니다.

지영이가 상의를 내리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그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입술의 터치감이나 애무하는 손길 모두 흥미롭습니다.

저 또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지영이의 구석구석을 같이 탐험해봅니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는 자연산 가슴과 허벅지를 터치하는 느낌이 좋네요.


지영이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지영이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시원하게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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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궁사우나는 이제 여러번 방문하다보니 완전 익숙한데요.

최근에 스텝들과 언니들이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아무튼 오픈 초기에 방문했을때 보다는,

여러면에서 좀 더 정리되고 안정된 모습이긴 합니다.


전체적인 규모나 시설면에서도

강남의 비슷한 호텔식마사지 업소에 뒤쳐질 것 없이 짜임새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강북에 사는 분들께는

피로를 푸는 휴식처로 더 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 만나본 수선생님이나 지영이도 프로답게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만족스런 시간을

선물해 주어서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나오게 됐네요.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 초보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업소내부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추가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가까운 거리가 맘에 드네요.

2호선 구의역 근처로, 저는 직장에서는 걸어서 5분, 집에서는 10분거리입니다. ㅎㅎ



시스템은 기존의 호텔식 사우나와 동일합니다.


입구쪽의 주차공간에 차를 대고,

입구를 통해서 로비로 들어가니 업소 스텝분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줍니다.

예약상황을 파악 후 바로 안내에 따라 이동해봅니다.


간단한 샤워를 위해 탈의실로 이동해서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입장합니다.


사우나는 상당히 크고 좋습니다. 한가한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원래는 안마시술소로 사용하던 사우나 였다고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물기를 제거하고 마사지복으로 갈아 입고 나옵니다.

아....빨간색 반바지....너무 촌스럽네요.

한쪽에 궁이라고 쓰여져 있는데...색깔이 진짜 촌스러운 빨강색입니다.

80년대 권투선수가 입었을듯한 바지 느낌이네요. ㅋㅋ


어찌됐던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 받는 곳으로 이동해봅니다.



종업원의 안내를 받아 아래 마사지실에서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비교적 상당히 큰 사이즈의 마사지실입니다.



이곳에서 A관리사와 B관리사에게 마사지와 핸플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다시 안내에 따라 사우나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유유히 퇴장합니다.

 



Comments

건대 궁 사우나를 방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또 한번 방문해주실때에도 저희가 부족함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다 가실수있도록 최선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건대 궁 사우나 항상 많이 응원해주세요 ^^!
236436 2015.03.31 14:09
후기 보고 부럽기만 합니다
돈 없는 인생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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