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서 좀 시원해진거같아 기분이 안좋다가도 좋아지게 되는

그런날이네요 내일 비가 온다니 오늘 마사지를 받으려고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봤습니다 순번제라 그냥 오면 된다네여

구의역 부근에서 건물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사우나 시설이 있어서 탈의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대중목욕탕이랑 흡사해서 편안하게 온탕으로 입수!!

샤워를 대충하고 나와서 마사지복으로 환복완료

마사지방에 들어가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여

외모는 출중하시진 않지만 일단 살빼면 이쁠거같은...(진심으로)

애교를 떠시면서 들어오시네여 자기 이름은 양관리사라고 불러달라고ㅋㅋ

유머러스한게 저랑 코드가 잘맞을거같은 선생님이였습니다

어디가 결리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전신 골고루 마사지 해달라고 했습니다

압 조절을 하시면서 얼굴부터 내려오는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압이 쌘거같으면서도 다른부위하시면 압 강도가 달라집니다

시원하네요 확실히 마사지경력이 좀 있으신분 같더니 다릅니다

중간중간 말도 하면서 받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다됬네여 좀 아쉽긴 했지만

만족했습니다 충분히ㅎㅎ

전립선까지 해주시고나니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키가 훤칠하고 약간 설현닮은 느낌?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를 해줍니다ㅎㅎ

선생님 나가시고 상탈을 하는데 꼭지가 참 마음에 드네요

봉긋 솟은 가슴이 너무나도 빨고 싶은 그런 모양입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도연이라고 하네요

 노련한 애무를 선보이는 도연ㅋㅋ

저의 육봉을 잡더니 정성스럽게 빱니다

빠는도중 저의 얼굴을 흘깃흘깃 보는데 저도 모르게 발싸직전까지 왔네여

그렇게 서비스를 다 받고서 엘베까지 에스코드까지!!

정말 좋았네요 로얄스파 단골 예약입니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