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살뺀다고 운동을 시작하고나니 뭉친 근육들때문에 다원에 예약 후 좀비걸음으로

찾아갑니다. 목요일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많군요.

샤워로 땀냄새를 제거하고 올라가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역시 미리 예약을 해야되는듯...ㅋ)

원래 송관리사님을 지명했는데 오늘은 다른분께도 받아보고싶어 랜덤으로 대기해봅니다.

30대 초반 비쥬얼에 강렬한 인상을 장착하신 유관리사라는 분이 금발을 휘날리며 입장.

외국 관리사라는 오해도 많이 받으실거같다는 농담도 날리며 훈훈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강관리사님의 마사지 역시 어마어마했습니다...

어느덧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고 아가씨가 들어오기도전에 ㄲㅊ 기립..!

"오빠 안녕~" 소리와 함께 들어온 아가씨는 윤아라고 하네요.

매끈하고 가녀린 체형에 자꾸만 만지고 빨아보고싶은 몸매를 가졌네요.

윤아씨는 재치있는 입담과 폭풍같이 휘몰아치는 BJ스킬을 구사하고 수위를 넘나드는 멘트로

꼴릿꼴릿하게 만드는 재미를 주고 정체를 알수없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의 아가씨입니다.

GOOD 이였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