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 리모델링되고 첨 가보았네요. 예전에 친근하게 자주??? 가보던 곳인데...ㅎㅎ
진주는 워낙에 명성이 있는 곳인데다 리모델링까지~~~ 굿입니다.
실장님께서 ㅎㅎ 특별서비스(매니저 먼저 보고 그 다음에 관리사 핸플을 한번 더)를 권하셨지만..
전 관리사님의 전립선 느낌을 중시하는 편이라
첨부터 싸버리면 전립선해줄때 느낌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ㅎ
그냥 기본 코스~
관리사님은 13번 관리사님이 오셨네요.
세라복을 입으시고 입장하는데 나름 어울리는 듯하면서도 왠지 어색함이~ ㅎㅎ
뭔 느낌인지 보시면 아실 듯~~~
마사지는 일반적이십니다. 진주스파에서 마사지는 내상없이 안전하다는 것~참고하시구요~
마사지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중독성이 넘 강합니다.
한번 받고나면 몇일지나서 또 받고 싶어지는 그런~
그래서 제가 자주 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립선~~
전 이게 가장 좋아라 합니다. 아로마를 이용해서 부드러운 손길로 그곳 주변을 마사지해줄때의
찌릿찌릿한느낌~
정말 이때는 대화도 안하고 오로지 집중모드로 느낌을 200% 풀가동해서 느낍니다. ㅎ
좀 있다 유나 언니 입장~~~~~ 두두둥~~~
잠깐이었지만 몸매보고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얼굴도 이쁩니다.
잠깐의 2:1 타임이 지나고 매니저와 단둘이~ 이때부터 자세히 스캔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슬림스타일에다가 하체와 뒤태가 아주 죽입니다.
하체와 뒤태를 보면서 청바지를 입었을 때 모습을 상상합니다.
허걱~~ 급 흥분지수가 확 올라갑니다. ㅎㅎ
내가 흥분한 상태를 아는지 이 언니....
상탈하고 서비스를 시작~
스킬도 상당합니다. 프로의 느낌이 쫙~~~
이런 ㅠㅠㅠㅠ 넘 흥분했나보네요. 참지를 못하고 넘넘 빠른 시간에 발사를 ㅠㅠㅠㅠㅠㅠ
시간이 물론 마니 남아서 언니한테 물었습니다.
너 청바지입으면 정말 짱이겠다고~~~
거기에 매니저 왈,
나 청바지입으면 태가 아주 잘 나와~
청바지 모델도 아주 잠깐 했다고 합니다.
남자의 로망 아닌가요? 청바지 핏이 잘나오는 여인~~~
아마도 달려가지않을까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