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은 쉬는날이니 하며 밤에 뭐할까하다 스파나 다녀와야 겠다 싶어서

역삼에 있는 텐스파에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한 뒤 주섬주섬 옷을입고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코스선택하고 샤워 했네요 대기 시간이 조금있다고해서

기다리는 시간동안 커피도 뽑아묵고 티비보면서 기다리니 20분? 정도 있다가

직원이 안내 해주네요 엘베타고 올라가서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항상느끼지만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시원하네요

목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해주는데 굳은몸이 풀어지는 느낌이 들고 좋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예열을 위한 전립선마사지 시간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니 동생은 정신못차리고 일어나네요 마침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긴생머리에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가 들어오네여~ 이름을 물어봤더니 정아라고 합니다.

정아랑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아는 홀복을 벗으며 올라옵니다. 정아의 서비스에

동생이 따뜻해지면서 반응이 바로옵니다. 그때 얼른 풍선장착후 여상으로 꼽아주네요

그렇게 다양한자세로 즐거운시간을 보내며 기분좋은 느낌이 들어서 시원하게 발싸

하고 정아언니의 안내를 받아 기분좋게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