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핫식스 | |
채린 | |
주간 |
[첫만남]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아주 살짜만 열립니다.
엥~~ 뭐지?
그러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오빠~ 들어오세요" 하네요.
ㅎㅎ 이것도 나름 색다릅니다. 뭔가 신비감이~~ ㅋ
알고보니 복도 정 중앙에 문이 있다보니
활짝 열면 혹시나 마주치는 사람이 있을까봐랍니다.
첫만남 스캔을 하자면
키는 작은편이고
원피스를 입었는데..굴곡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비율도 아주 좋습니다.
긴머리에 살짝 파마를 한 갈색머리
얼굴은 이쁘네요~~
목소리도 아주 간질나면서 좋아요~
처자의 예명은 채린~
체리도 있다고하니 주의하세요~ ㅋ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애교가 아주 뚝뚝 떨어집니다.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가
기분 안좋을때 주머니에서 꺼내 보면 기분 좋아질 듯합니다.
이런 여인네라면 데리고 다니면 항상 기분이 좋을 듯~
참고로 샤워서비스는 없구요~
얼릉 씻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
오빠는 샤워를 왜 그렇게 오래하냐고 핀잔을 주네요~
서비스해줘야할게 엄청 많은데..
모두 오빠 책임이라네요~
참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합니다.
괜찮아~ 한두개만 서비스해도 내가 뻑갈것 같으니...ㅎㅎ
그런후 엎드립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이곳 저곳 다닙니다.
아시죠~ 이때의 꼴릿함과 자극~
전 이게 넘 좋아요~
시간이 없다고 앞판으로 후다닥 갑니다. 아쉽~~ ㅎㅎ
어느샌가 알몸이더군요~
슴가도 B정도 되는 이쁜 가슴입니다.
언니는 하비욧을 해주고
저의 손은 가슴을 탐합니다.
그리고 눈은 언니의 얼굴을 보는데..
캬~~~ 신호가 아주 빨리오네요~
역시 첫만남이 좋으면 반응속도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담에는 샤워빨리하고 좀 더 많은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벌써 담 예약을 챙기는 채린 언니~
다시 만나고픈 처자입니다.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