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스파 | |
세미 | |
주간 |
배가출출해서 짜파게티를 먼저 한그릇하고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요즘 내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불편한걸
바로 알아차리고 "아이고 몸이 많이 안좋으시네요~"
하면서 몸을 여기 저기 풀어주는데 이거는 완전히 재활병원에 온기분입니다
여기는 이래서 안 좋고 죠기는 저래서 많이 뭉쳐 있어서 이렇게 풀어야 되고 자세도 너무
안좋게 하셔서 허리도 아프실텐데 앞으로는 바른 자세도 중요하다고 스트레칭 방법도 알려주시공~
이거는 병웡에서 재활치료 받는 기분이네요 등에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데 아플거 같은데도
아프지는 않고 엄청 시원합니다
찜 타올로 겹겹이 덥어주고 마사지할때는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 솔~솔~ㅋ
이제는 앞으로 누워서 머리 마사지하면서 얼굴에
먼가 바르고 얼굴 팩도 해주시는데 아주 호강합니다
이제는 전립선 할께요~하시면서
바지 내리고 특이하게 사타구니 쪽에서 기둥까지 쭈~욱 밀어주는데 기둥이 쭈욱 커지는 기분입니다
아이고~이러다 큰일 날뻔한걸 간신히 참고 있는데
똑~똑 노크소리가 나를 살려주네요
단발머리에 귀염스런 언니가 밝게
웃으며 마사지 잘 받으셨냐며 들어 옵니다
여기는 샤워실 조명 때문에 밝아서 좋네요
마사지가 메인이라는데 나는 지금부터가 메인이라고
했더니 "어~오빠는 확실해서 좋다~어떻게 해줄까~"
옷도 안벗고 바로 기둥을 덥석 물어버리네요~
이러면 안될거 같아서 이름이 머야~?
"어~나~세미야~"
얼굴은 작고 귀염합니다
가슴은 B정도에 유두도 쫑긋하고 피부는 부드럽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구요
성격이 활발하고 시원~시원합니다
가볍게 역립으로 맛을보고 ㅋㅋ
여상으로 하다가 뒤치기로 피치 좀 울리고
다시 정상으로 하면서 키스 되냐고 물으니까
"그냥 뽀뽀해~하다가 오빠 키스 좋아해?"
그러기에 어~키스 좋아하지~
그럼 키스해야지~
참~세미가 참 쿨하네요~
끝나고 세미가 샤워실에 간단히 샤워섭스를 받고..
카운터 앞에서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받아들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