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 |
신논현역 3번출구 | |
10/12 | |
15만 투샷 | |
보라,아영 | |
야간 |
회사근처인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투샷!코스!! 로 계산을 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역시 간단히 하고 바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입장 보라!
청순한 얼굴에 아담한사이즈에 하얀 피부는 저를 흥분시키기에 충
분했습니다
애무를 하는데 벌서 부터 흥분했는지 제 분신은 축축히 졌었습니다
스킬도 좋고 혀에 움직임도 좋았습니다 BJ도 잘하고 너무 만족했습니다
점점 흥분이 되고 느낌이 조금씩 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참지 못 하고 보라씨에 입에다가 제 올챙이를 분출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와 저는 뒷판을 보이게 눕고
바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처음 등을 눌러 주실때 시원함이 확 느껴지네요
등 허리 어깨 목 순으로 해주셨는데 제가 목과 어깨가 좀 많이 뭉쳐
있는것 같다하니
관리사님도 그런것 같다며 집중적으로 해주셨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받는 동안 대화도 심심치 않게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은 24번 관리사님 이신데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님이에요
슬림한 몸매에 얼굴은 이쁘장 하시네요!
여기에 마사지 실력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
건식 오일 찜 마사지순으로 해주시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는데
와우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잘하시네요..
한번 발싸했는데도 존슨이 금방 일어나버립니다
전립선을 잡으시고 관리사님이 전화를 하니 곧이어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이름은 아영 여우상 이쁘장한외모와 슬림한 몸매
언니가 상의를 탈의 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가슴도 이쁘네요 ^^
언니 서비스를 받는데 꼭지부터 빨면서 내려가 존슨을 물고 BJ시작하는데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입보지가 따로 없습니다.
이어서 언니의 입에다가 싸고 청룡까지 받았습니다.
투샷받고 다리 후들리며 퇴장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