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월요병은 적응이 안되네요 일주일을 시작을 기분좋게 보내고자

퇴근후 텐스파에 바로 전화 하고 방문 했습니다. 칼퇴근하고 와서 그런지

대기시간이 없다고 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받고싶어서 특별한 말없이 바로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는 건식으로 시작되고 뒷목부터 시작해서 쭉쭉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한시간 내내 아주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도 부드럽게 진행되는데 받고있다보니

밖에서 노크스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정아라고 하였으며

몸매가 아무 명품몸매네요 들어갈덴 쏙들어가고 나올데는 크게나온

너무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들어와서 귀마사지를 해주는동안 관리사님은

마무리 정리를 하시고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시네요 귀마사지를 끝난

정아는 홀복을 벗고 올라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혀끝으로 살살 돌리는데 아주 녹여줍니다. 점점 내려와 동생놈도 정신 못차리게

만들어 주고 장갑을 씌운뒤 여상으로 달립니다. 따뜻한 느낌과 꽉 조여주는

느낌에 또 한번 정신 못차리겠네요 정아를 돌려 뒤치기로 팡팡 정상위로 팡팡

달리다 슬슬 신호가 오기 시작하고 기분좋은 느낌에 그대로 발싸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