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나비 | |
야간 |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네요 ㅎㅎ
급 땡겨 달리게 된 역삼 텐스파
새벽 12시가 다 되었을 때 쯤 갔다 왔어요
결제하고 씻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 줬어요
세번째 코스인 12만원 짜리를 했는데 저렴한 가격탓에
그 닥 기대는 하지 않았네요
배드에 누워 2~3분 정도 있으니 마사지사가 왔어요
비주얼은 평범한 30대 후반의 여성분 같았네요
복장이 특이한데 짧은 치마에 음.. 세라복!?
늑대인지라 시선은 자꾸 위아래로 왔다갔다하고
마사지 받으며 은근 터치되는 느낌에 꼴릿꼴릿!
계속 받다보니 뭔가 혈액순환이 되는듯한 묘한 느낌도 들고요
뒤돌아 누우니 올라오셔서 밟아 주는데 엄청 시원하네요
그리곤 스파의 마무리 꽃인 전립선도 주물 해주네요
참느라고 엄청 애먹었어요.. ㅋㅋ
문을 두드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관리사는 마무리 후 퇴장하고 나비가 들어오네요
20대 초반의 풋풋함을 가진 아주 킹 영계네요
작은 체구에 잘록한 허리 탄탄한 엉덩이까지
얼른 탐하고 싶어 안달 나게 만드네요
애무도 수준급 인데 잔뜩 흥분된 상태에서 콘! 합체!
일부러 천천히 시작 했는데 나비가 폭풍 달려주네요
조절 잘 못할 것 같아 이리저리 자세 바꾸는데도
버티기가 힘들 더라는 ㅋㅋㅋ ㅜ
이왕 느낌 온거 아싸리 시원하게 박자는 생각에
저도 삘 받아 폭풍 뒷치기 후 싸고 말았네요
몇일간 몸도 엄청 시원했고 나비와 달렸던 생각에 기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