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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텐스파 전화 하고 방문 했어요

인증 요구 하실까봐서 이런저런 준비도 했었는데

따로 물어보시지는 않았어요!

주소 받아 도착하여 전화 드리니 가게 안내 해 주었어요

1층에 있는 카운터에서 먼저 계산을 했고

지하로 내려가서 샤워 마치고 기다렸어요

그러고는 방으로 안내 받아 시작 ~

★ 마사지

깔끔한 세라복을 입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 오네요

이름은 - 영 - 이라고 했어요

간단하게 서로 인사 나누고 시작 되네요

상의를 벗었고 다음은 하의도 탈의하라고

하는 말씀에 깜짝 놀랐어요

엎드려 누우니 타올로 살포시 가려 주네요

마사지 전문가 답게 혈자리를 꾹 꾹 눌러주며

뭉쳐있는 곳을 풀어주기 시작하네요

중간 중간에는 몸에 맞는지 압도 물어봐 주시는 친절함까지!

정성스럽게 해 주신 마사지 후에는

오일 마사지와 찜 마사지도 받게 되어요

그 덕에 개운함도 추가로 느낄 수 있게 되네요

그러고는 오일? 젤? 을 바른 후 훅 ~ 전립선 마사지를

구석구석 해 주며 마무리 되었어요

★ 데이트

관리사님이 전립선으로 제 정신을 홀딱

빼 놓는 사이에 매니저가 들어 오네요

- 유리 - 매니저라고 했어요

어두운 조명사이로도 매니저 사이즈가 딱 나오네요

키는 162cm ~ 165cm 정도 되어 보였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도 보이는 볼륨감

외모를 보고는 더욱 불끈 솟았네요

사슴 같은 눈망울을 가진 엄청 예쁜 매니저예요

따로 스타일을 알려 주지는 않았었는데

좋은 매니저로 넣어준 실장님에게 감사 했어요!

관리사가 나가자 유리가 스르륵 옷을 내리고는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시작하네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나 좋았고

스킬 시전 하는 동안에는 얼른 펌핑하고 싶어 안달 났네요

예열을 가득히 채운 후 콘을 착용하고

유리가 제 위로 올라 타네요

자연스러운 반응이 좋았고 신음소리가 엄청 꼴릿하네요

보통 다른 매니들은 빠르게 발사하려는

행동과 거짓 신음에 오히려 아래가 죽고 마는데

참 연애모드 애인모드 탓인지 금방 발사하게 되었어요

★★★★★ ★★★★★ ★★★★★

60분 동안의 마사지와 짧은 시간이지만

유리씨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서비스까지 잘 받고 왔어요!

역삼역에 위치한 텐스파 최고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