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 건대 로얄사우나로 끌고왔습니다

받으면 기똥찰꺼라고 호언장담을 하고 말이죠!ㅎㅎ

같이 샤워를 하고 오레지 쥬스 먹으면서 기다리니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민 그리고 서비스 언니는 나나씨가 들어왔어요

나나씨는 새로 들어온 NF라 하더라구요 외모가 ㅎㄷㄷ 강남에서 본 언니보다 더 예뻤습니다.

민 관리사님 성격은 역시 굉장히 쿨합니다 ㅋㅋ

마사지 진행은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마사지 부탁드렸더니

등판부터 앞판까지 화끈하게 해주시네요 은근 꼴리는게 이게 스파의 매력이죠 ㅎ

마사지 실력에 외모까지 출중하시니 이건뭐 더할나위없더라구요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이 따뜻해지는건 오랜만에 느껴봤습니다.

민 관리사님의 손길이 닿으니 제 몸이 반응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짝살짝 스치는 허벅지 살결과 부드러운 살결에 전립선을 받기도 전에

이미 풀 발기..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설 관리사님이 웃으시며 섹시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받다가 나올뻔했습니다..

전립선이 진행하던 중 나나씨가 들어옵니다.

2대1이라는 묘한 분위기~~

오늘 와꾸로 계탄날이였습니다.

나나씨는 걸그룹 누구더라...아무튼 생각은안나는데 싱크70프로이상 나오는 와꾸되는 언니입니다.

몸매도 정말 만질것 많고 날씬하니 보기 딱좋은 최적의 몸매네요

홀복을 탈의한 그녀의 자태를 보고있자니

제 똘똘이가 사정없이 발기해버리네요

꼭지애무부터 삼각애무까지 정성껏 여자친구처럼 애무해주네요

애무시간이 상당히 길어서.. 막상 BJ들어올때 이미 홍콩가버렸네요

따뜻한 그녀의 입에 그대로 발싸!

발싸후 입에 가글을 물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왔네요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마사지가 너무 좋았다고 ㅋㅋㅋ

 암튼 저도 대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주간에 괸찮은 NF가 많이들어온듯합니다 로얄은 언제다녀와도 즐달이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