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스파 | |
하루 | |
야간 |
퇴근하고 바로 텐스파 방문했네요 예약제가 아니고 순번제라서
좀 일찍 왔더니 대기시간 없이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샤워하고 바로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는 건식스타일로 진행됩니다.
뒷목부터 꾹꾹 눌러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한시간 내내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난 뒤 전립선 마사지까지 부드럽게
진행 하십니다. 그때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하루하고 하였으며 긴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의 예쁘게생긴 여대생삘
언니였네요 관리사님이 좋은시간 보내라며 정리 후 나가시고
하루는 홀복을 벗고 올라와 양쪽 꼭지와 쓸어내리며 내려와 동생까지
소중하게 다뤄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슬슬 합을 맞추기 위해
장갑을 쓰고 여상으로 돌격하는 하루 어려서 그런지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여상-뒷치기-정상위 순으로 달리며 신호가 슬슬 오고 기분 좋게 발싸 했습니다.
마무리 정리까지하고 하루가 엘리베이터 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포옹을 해주며
다음에 보기로 약속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