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스파 | |
세화 | |
야간 |
불금 약속도 깨지고 집에일찍 들어 가고싶지는 않고 해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텐스파에 전화 하고 바로 방문 했습니다.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천천히 샤워하고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해주네요~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어깨를 만져보시더니 왜이렇게 많이 뭉쳤냐고 오늘좀 풀고 가야겠다고
하시더니 어깨를 집중적으로 쭉쭉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도 꼴릿하고 깊숙히 들어오고 밖에서는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기럭지도 좋고 와꾸도 괜찮은게
모델하면 이쁠것 같은언니가 들어왔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동안
관리사님은 뒷정리하고 나가시고 세화는 홀복을 벗고 다가와 애무를 해주네요
세화가 애무를 해주는 동안 나쁜손은 쉴새없이 세화를 만지고 있고
애무가 끝나고 장비를 착용한 뒤 여상-정상위-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열심히 달리다 기분좋아지는 느낌이 들어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