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스파 | |
부천 | |
10월 10일 | |
A코스 | |
연우 | |
160/b/보통 | |
솔직 | |
주간 | |
9점 |
A스파에 가서 마사지를 받게 되었다
코스는 A코스를 받게 되었고,
강관리사님이라는 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해주셨다.
압은 그리 강하지 않고 적당한 압이여서 마사지를 받는데
매우 괜찮다는 생각을 들었고, 혈자리를 누를때는 뭉쳐있어서
그랬는지 그때는 조금 쌔다 싶다가도
풀어지니 시원한 느낌이 많이 났다.
전립선을 받을쯤 연우메니져가 들어오게 되고,
연우메니져는 빨강 원피스를 입고 들어오게 되었으며,
그녀는 머리가 어깨쯤 오는 길에
나긋나긋한 느낌의 목소리를 가지고있었고,
그녀의 애무는 나의 소중이를 기립하게 만들었으며,
정상위로 시작한 섹스는.. 정말이지 일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사지와 언니 모두가 만족하는 A 스파..
끝나고 라면도 맛나게 먹고 나오게 되었으며,
A스파는 로드샵 형태이지만, 오프는 받지 않는듯하다.
입구가 어둡지만, 들어가면 깔끔한 시설로..
아마 방문하시는 분들도
시설적인문제는 문제 삼지 못할정도라고 생각된다.
즐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