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를 만나고 오다

건마기행기


소희를 만나고 오다

스위트가이 4 4,070 2018.10.22 23:12
A스파
부천
9월 5일
A코스
소희
165/b/보통
시크
야간
9점

부천에 A스파를 다녀오게 되었고, 


야간방문을 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희관리사님과 소희라는 언니를 보게되었다.


마사지는 역시나 꼼꼼한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이셨으며,


천장에 봉이 달려있엇는데, 봉에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는 모습이 


다른 관리사님하고 조금 다른 특징 같았다.


또한 압을 주시면서도 힘이 실린 압이라서 조금은 아픈감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관리사님이 힘빼라고 


말씀을 자주 하시게 되었다. ㅠ.ㅠ 


등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이 들어가고 전립선 중간에 


노크소리와 더불어서 소희언니가 들어왔고,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들어온 그녀는~ 조금 시크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먼저 애무를 하게 되고, 소중이가 기립하자...


정상위로 하기 시작하였으며, 그녀는 자기가 원하는 자세를 요구하는


당당함과 더불어 어느정도 리드하려는 모습이 보였으며,


시크한 느낌이 살짝 났지만, 마지막에 한마디가 나의 마음을 녹이고 갔다.


오빠.. 그래도 좀 하네... ㅋㅋㅋ 이 한마디가 나를 녹였으니...


이 시크함 속에 있는 다정함이 보였다고 해야할까...

\

그렇게 소희메니져와의 추억을 담아본다.



Comments

밤의야왕™ 2018.10.22 23:16
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스위트가이 2018.10.24 10:23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윈터스 2018.10.22 23:47
소희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4 10:24
네 ^^  원터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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