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페스타에 볼일이 있이서 일을 다 본 후 

사이트를 뒤적이다 라페SPA 방문했습니다 

저번부터 좋은 후기들이 너무 많아서 궁금했던 업장이였는데 

시간이 나서 방문했네요 

일단 시설은 강남에 있는 스파들과 비교해도 너무 좋은 시설입니다 

넓은 휴게실 그리고 대중목욕탕 같이 좋은 시설을 자랑하더라구요 

냉&온탕 완비 그리고 건식사우나 시설까지 

첫단추가 좋으면 아무래도 느낌이 참 좋은거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안내받은 T방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30대 중반에 아담하고 귀여우신 관리사분이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별 관리사님

일단 마사지 경력만 5년 정도 되셨다고 하시니 

두말하면 입아프죠

일단 마사지압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고 딱 적당하게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고 

혈을 참 잘 잡으시더라구요 

평소에 근육이 많이 뭉치신분들 별관리사님께 마사지 받으시면 아마 만족하실듯합니다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1시간동안의 마사지가 참 빠르게 흘러갔고 

너무나 인상깊었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언니 

NF라고 하더라구요 

출근한지 이제 5일정도 된 따끈따끈한 언니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귀여운 와꾸였고 

몸매는 슬림하지만 가슴은 C컵은 되보이는

아주 훌륭한 바스트를 가지고 있었고 

어려서 그런가 생글생글 웃는모습이 참 귀엽더라구요 

서비스와 마인드는 아주 농도짙은 언니였습니다 

BJ할때 그 섹스러운 스킬 그리고 오픈된 마인드가 지은씨 장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목 깊숙히 집어넣는 BJ 그리고 끈적한 혀놀림

부드러운 핸플과 애무스킬까지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NF 지은씨였습니다 

다음번에 꼭 다시 지명하겠다고 약속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한 뒤 남기는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