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위치한 순수아로마 방문.

24시간이라 좋습니다.

늦은 시간에 가서 바디각질제거 받고 딥로미 받고 수면실에서 잠좀 자다

일어나서 출근했네요~

방이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밤 되면 추운데

새벽에 난방까지 틀어주고 꿀잠 잤네요~

바디각질제거는 소다

때타월로 때를 밀어주고 씻겨줍니다.

마치 세신샵에 온것 같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에 피부가 정말 좋네요. 탄력 개 쩜.

특히 허벅지가 예술. 힙업도 되있고 ㅎㅎ

만지작 거리면서 힐링타임함.

불끈불끈 솟네요 ^^

30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임팩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전에 일본 놀러가서 받았던 거랑 비슷했습니다.

바디각질제거가 끝나고 마사지실로 이동합니다.

매니저명은 안나

아우~ 육덕 글램 지존이네요.

흑녀같은 몸을 하고 있는 안나

20대 후반~3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미시에 뇌쇄적인 모습입니다.

마사지는 호텔식 같습니다.

아오.. 좋으다~ 잠좀 자려고 하니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솟네요 ㅎㅎ

딥로미.. 신기한 마사지입니다~

끝날때쯤 남자 전용힐링 ㅎㅎ

두분다 마인드가 상당히 좋고 스킬이 뛰어난 분들이였습니다

즐마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