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명소 킹스파 건마를 너무좋아해서 집근처의 건마는 다가봤는데
마사지는일단 킹스파선생님들이 제일잘하는거같아요.
그래서 갈마음이 생기면 킹스파에 가곤해요!
킹스파는 예약제가아니고 순번제여서 자주가보신들은 알겠지만!
올라가서 전화하거나 미리전화하고가서 올라가서 또전화해야하는데
저는 미리전화해서 대기있냐고 물어본다음에 갑니다.
대기없다는 실장님의 안내에 일요일 아침 바로~갈준비를하고
앞으로 와서 전화했습니다. 문을열어주시는 스탭분!
안으로 들어와 계산을하구 락카에 옷을넣어 놓은다음에
샤워 간단히하구~ 나오자 키몇번이시냐면서 물어보시는 스탭분
저의 키번호를 말하자 모실게요~ 라면서 방안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는데 저는 처음보는 분이셨어요!
물어보니 정쌤이시라구 하시네요! 처음보는 분이라 조금 못미더웟지만..
킹스파쌤들은 다잘하니까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네~ 처음 저의 귀밑쪽이랑 목가운대쪽을 주물러주시는데 저의 못미더운 의심은
싹사라졌고 와우 강력한 손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일어난지 얼마되지않았는데도 눈이 풀릴정도로 쉬원했고 저는 너무좋아요라고
계속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목부터 발목까지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 정쌤
정말 시원하네요잉~ 전립선마사지도 꾹꾹 눌러주시고는 아가씨를 콜해주십니다.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친숙한 얼굴이십니다! 유리씨네용~~ 반갑게 인사를나누고
즐달보장했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흥분하고 말았습니다. 유리씨와는 항상좋았거든요!
홀복을 벗은 유리씨 외모는 귀여우신데 몸매는 정말 섹시해요~
저의 존슨은 그모습을보고 화가날수밖에 없단말이죠!
유리씨는 제옆으로와서 젖꼭지를 애무하며 존슨을 가볍게 손풀기로 흔들어주시네요
저도 유리씨 젖꼭지를 만지며 가슴을 만지는데 정말 탱탱해요!
BJ를 받을때마다 항상느끼는건데 뭔가 BJ는 남자들의 로망이잖아요!
받을떄마다 너무 흥분되는거같아요 물론 스킬이 더 중요하겠지만!!
유리씨는 스킬이진짜 엄청납니다. 쉬지않고 정성스럽게 애무하며
도중도중 신음소리를 살짝씩 내주고 좋아? 라며 묻는 마인드
BJ를 받다 사정할것같다니 미리 귀두쪽에 혀를 갖다대며 쪽쪽거리는유리..
유리혀위에다가 사랑듬뿍 넣어주고 왔습니다~ 즐마에 즐달 너무잘받고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