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길레 마사지받으러 가야겠다싶어 집앞에있는 킹스파에 갔다왔습니다.
킹스파에 전화해서 지금 간다얘기한후 올라갔습니다.
올라와서 전화한통 더해달라는 실장님의 말씀에 전화하번더하고 계산하러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계산하고 안으로 들어와서 씻는데 샤워장이 옛날에비해 훨씬 꺠끗해졌네요!!
양치하고 면도슥삭~ 해주고 샤워간단히하고 나왔습니다.
대기하시는분들좀 계시는데 빨리빨리 빠져나가는군요 역시 킹스파 인기만점이네요!
저도 담배하나 피면서 티비좀보다가 10분정도 지나니 스탭분이 저를 모신다는군요~
기대감에 벅찬저는 설레는마음으로 따라가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갑자기 인사하시면서 들어오시는 마사지쌤
저도 반갑게 인사를 나눈후 안아픈데가없어요 ㅜㅜ 하면서 애교를 부렸습니다.
걱정말라고 하시는 마사지쌤 몸 쉬원하게 풀어드릴게요~ 라며 대답해주는데 너무친절하십니다.
어디가 특히 불편하냐고 물으시는 마사지쌤 온몸에 삭신이쑤시고 무릎쪽이 시리며 몸살걸린것처럼
몸이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옴몸을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시더군요
그리고 오일을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도 해주시구요!
뜨거운 수건으로 몸위에얹고 찜을 해주셨는데 몸에 피로가 확가시는 느낌이에요 찜질방온 느낌이랄까
정말 개운합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저의 성감대를 꾹꾹 눌러주시면서 저의 꽃휴근처를
슥삭 문질러 주시더군요 음 기분좋아염^&^ 단단해진 저의 꽃휴는 마사지쌤과 인사를 나누더군요..
마사지쌤은 영쌤이라고 하셨고 아가씨를 부르곤 퇴장하셧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왠 애기가 들어온줄알았습니다.
몇살이에요 물어보니 20대 초반이라더군요!
저와 인사를 나누고 홀복을 벗는데 섹시한게 결코 어리지않더라구요..ㅎ
홀복은 벗은 아가씨에 가슴에 저는 또 인사를 나눠줬습니다.
아가씨는 얕은신음소리를내며 저의 꽃휴의 인사를 하기시작하는데 입술이 닿는순간
몸에 아픈게 싹가시면서 엄청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저의 꽃휴 이곳 저곳을 스캔하기 시작하는데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저는 신음을 내기시작했고
아가씨는 쌀것같으면 말해 오빵~ 이라고 말하는 그녀에 더흥분하기시작했고
그녀는 아래로 내려가 제 꽃휴를 없앨듯이 빠르게 흔들며 입술로 쪽쪽거리는 바람에..
쌀것같아요 말한후 그녀의 입안깊숙히 찍 해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까지 시원하게 받고 잘갑니다! 끝나고 물어보니 다빈이라고 하네요 정말귀엽고 스킬좋습니다~
영쌤의 마사지와 다빈씨 BJ스킬에 아픈거 싹다 없어졌습니다.~ 아플땐 킹스파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