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물도빼는 킹스파가서 어제 즐마 즐달했어요~
실장님 안내받아 계산하고 샤워한후 스탭분 안내받아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랜만도 아니지만 가끔오는것도 아니기에 기대에 꽉차서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신 마사지관리사분
안녕하세요 인사나누면서 이름이 어떻게되시냐고 물어봤습니다.
마사지쌤의 이름은 희쌤이셨구 단발머리에 귀여운 인상을 가지신분입니다.
마사지는 건식으로 몸을 풀어주시고 오일을 발라서 부드럽게 온몸을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찜이라고하던데 뜨거운 수건을 얹어서 밟아주시는데 그것도 굉장히 개운하구
전립선마사지가 저는 역시나 제일좋았습니다. 제 소중이 근처를 슬슬 약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소중이가 화나버렸지 말입니다.! 화난 제소중이를 보시고는 매니저를
부르시는 희쌤! 매니저가 오셔서 인사를하구 매니저는 제얼굴에 팩을해주시고
희쌤은 제 소중이근처를 약올리고 계셨습니다.
뭔가 흥분되는 상황속에 똘똘이가 더화나쟈 희쌤은 좋은시간 보내세요~ 라며
나가셨고 매니저는 홀복을 벗으며 저의 젖꼭지에먼저 혀를 갖다대더군요!
저는 매니저의 가슴이 너무이뻐보여서 한번 조물딱 거렸는데 탱탱하니 정말이쁘더라구요~
저의 화난소중이와 매니저의 입술과 혀에 닺는순간 하앙~ 따듯함과 감촉이 정말좋았어요.,
그따듯함과 부드러움으로 제 소중이를 맘껏 괴롭혔답니다.. 제소중이는 저항하듯
꿈틀거렸지만 이내 뿌리쪽을 손으로잡히고 맘껏 BJ당해버렸습니다.. ㅜㅜ
매니저의 쉬지않는 혀의 움직임과 입술로 계속조여서 저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같아서
미리 말해주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알겠다고 말하며 오일을 제소중이에 바르고
더빨르게 움직이시며 제소중이를 극한으로 괴롭혔죠.. 저는 그만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녀의 입안에 싸버렸는데 남자의 로망이죠 입싸는 뭔가 쾌감과 제소중이를 물면서
쪽쪽빨고있는 그녀를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쉬원하게 가글서비스까지 받고
정말 즐마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