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27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킹스파
④ 파트너 이름: 사랑
⑤ 후기내용
아침부터 교통사고나서 재수도 없고
일 시작하자마자 상사가 아침부터 일하기 싫냐라고말을 해주고
저는 제 맘을 잘 알아주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있습니다
기분도 꿀꿀하고 되는일도 없는 오늘
에라이 마사지나 받자라고 생각해서 집근처 킹스파에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서 씻고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잠시후에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영쌤이라고 하시네요
뭉친곳을 이렇게 저렇게 풀어주셨고 너무나 시원스럽게 잘 해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순서는 건식 > 아로마 > 찜 > 전립선 이순서라고 합니다
아로마도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 풀어주셨고
목이랑 어깨부분이 너무나 결렸는데 마사지받고 한숨자니 많이 풀린듯하네요 ㅎㅎ
찜기로 찐 수건으로 몸을덮고 밟아주신것도 시원했어요
그다음 마사지의 꽃 전립선
서혜부쪽을 요렇게 저렇게 눌러주시는데 너무나 커진 내 똘똘이..
부끄러워 눈을 꾹 감고있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들어오신분은 사랑씨
저와 인사를 나누며 제 상의탈의하는걸 도와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좀 나눠봅니다
그리고 퇴실하시는 관리사 선생님
본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홀복을 스르륵 벗으시는데
몸매가 황홀할정도로 아찔합니다
특히나 웃는게 매력적인 그녀
위족부터 애무를 하며 꼭지를 핥아주며,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만지고
그리고 그녀의 입에 딱 넣는순간 제 똘똘이는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
스킬도 정말 좋았고 몇번인지 몇십번인지 반복하다 그녀입에 싸버립니다
너무좋아 탈진할정도로 누워있는데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 쳐다보니
가글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더라고요
기분전환 너무 잘했고 다음번에 또 찾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