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내용
부천킹스파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휴게실-
의외로 조금 넓찍한 공간에 뒤쪽에는 샤워실이 있습니다
몇분은 라면이나 짜파게티를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뒤에는 냉장고도 있는데 안에 음료 꺼내먹으면 된다고합니다
편한 의자에 앉아서 담배피며 스탭분이 불러줄때까지 담배피시면 됩니다
-현 관리사님-
마른몸매에 이쁘장하게 생기신 미시분이십니다
방에 들어가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오셨는데
하는말도 잘 받아주시고 좋았습니다
마사지는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순으로 진행되었고
전문적으로 배우신분들이신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뭉친 근육을 잘 풀어주셨고 아프거나 불편한곳이 있다고 말하시면
그쪽부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십니다
찜같은경우에는 찜기에 덥힌 수건으로 온몸을 덮은뒤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신기하게 뒤쪽부터 해주시더라고요
뒤쪽부터 받고 정자세로 누워서 해주시는데 빨닥빨닥 난리나게 만들어주시네요
총점 10/10
-상아 매니저-
마른몸매에 이쁜 20대 초반 아가씨입니다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고 얼굴에 팩을 해주십니다
그사이에 관리사님은 마무리를 하시고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그러자 홀복을 스르륵 벗어버리시는 상아씨
위쪽부터 애무를 천천히 시작합니다
젖꼭지를 이리저리 핥아주기도하고 똘똘이를 이리저리 만지작거리기도 하네요
터치는 가슴과 엉덩이까지만 된다고 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먹고싶은떡이 바로앞에 있는데 먹질 못한다뇨...
그런고로 편한자세로 누워 서비스를 받는데
입으로 똘똘이를 무는순간 그 생각은 사라졌습니다
자동적으로 신음소리를 토해네게 만드시는 이분
bj스킬이 최강입니다
20살쯤에 이런 최강bJ를 받아보았고 살면서 두번째인거같네요
그렇게 받다가 그녀 입에 싸버리고
가글로 한번 더 BJ해주시는데 시원하고 깔끔하게 받았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기회되면 다시 찾아오고 싶네요
총점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