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30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킹스파
④ 파트너 이름: 신비
⑤ 후기내용
남자 세명이서 술을 먹다가 갑자기 마사지를 가고싶어서
바로 예약하고 ㄱㄱ
문앞에서 전화하니 문을 열어주시네요
실장님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휴게실에 안내받고
샤워한 후 담배한대피니 금방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안은 눕기좋은 매트가 있었구요
누워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30대 미시분이시고 조금 마른몸메에 이쁘장하게 생기신 분이었어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누워서 관리사 쌤에게 온몸을 맡겨버린 상태로
천국과 이승의 중간다리에서 머엉 했었던거 같네요 ㅋㅋ
술먹은뒤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건식 다음에 아로마로 몸을 쫙 풀어주고 따뜻한 수건같은걸 온몸에 올려서
밟아주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전립선을 받았는데 마사지를 받느라 빨닥빨닥 서버린 제 동생
이 뭔가 오묘하게 실수인척 실수아닌 지나가며 살짝살짝 스치는 그 느낌 받아보신분들은 알꺼에요
그게 더 꼴릿꼴릿하게 느껴졌고 그러던중 이쁘게생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20대 아가씨였고 이름은 신비씨라고 들은거 같아요
오셔서 제 얼굴에 팩을 해주시는 도중에
관리사 선생님은 퇴장하십니다
그리고는 홀복을 벗는데 몸매도 좋아요!
가슴은 B컵정도고 예쁘고요...그냥 예뻐요 ㅋㅋㅋ
위쪽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는데 입으로는 제 젖꼭지를 다른 손으로는 제 동생을 잡고
천천히 아프지않게 애인모드처럼 해줍니다
제몸은 움찔움찔하고 그러다 그녀가 제 동생을 물어버립니다
이렇게도 해주고 저렇게도 해주고 하다가 그녀 입에 발사
한번 쌌지만서도 청룡으로 또 BJ를 깔끔하게 해주네요
마사지 잘 받았고 다음번에도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