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5월의 마지막 즐달을 하러 킹스파에 갔다왔습니다.
가게앞에가서 전화하고 계산하러 들어갔습니다.
계산하면서 유리씨 지명했어요~
귀여운 비주얼에 요염한자세로 BJ해주면서 스킬이 굉장하신분이거든요!
흥분되는 마음으로 양치하고 바디클린저로 구석구석 닦아주면서 유리씨만날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담배하나피면서 대기하다가 안내해주시러온 스탭분따라
방안으로 들어갔어요~
방안으로 들어누워서 한 30초 정도 흐르쟈 전문마사지쌤이 들어오셨습니다.
마사지쌤은 일단 정성스럽게 저의 전신을 마사지해주셨고
계속 이야기를 먼저 해주시면서 어색하지않도록 많이 노력해주셧어요!
오일느낌은 제가싫어해서 오일은 안발라주셨고 찜은 하기로해서
뜨거운 수건을 들고오시더니 저의몸에얹고 엎드린상태에서 발로 밟아주시더라구요
근데 하나도아프지않았고 뭔가 기술적으로 밟힌거같아요 ㅎㅎ..
건마에서 즐달하기위해 필수조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똘똘이근처를 마사지해주시는데 저는 응꼬 위에부분이랑 파이어에그 사이를
꾹꾹 눌러주시는데 그게기분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일을발라서
그쪽부분을 마사지해달라고 했습니다. 엎드려서 받는데 훅들어오는게
긴장감과 흥분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 앞으로 돌려서 사타구니쪽을 마사지하시고는 저의 커진 똘똘이를 보시곤
유리씨를 부르시더군요!! 유리씨를 기다리는 동안 엄청설렜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리씨의 등장!! 반갑게 인사를 하시면서
홀복을 바로벗으시고 저의 똘똘이를 만지면서 왜이렇게 화나셨어요!!
하시는 유리씨 저는 유리씨가 빨리보고싶어서 화났어요~~ 라며 수줍게 말하고
유리씨의 꼭지를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유리씨도 저의 젖꼭지를 할트면서
저와 아이컨택을하면서 똘똘이를 어루만져주시는군요 ..ㅎㅎ
그리곤 혀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서 저의 똘똘이를 그대로 삼켜버렸습니다.
저의 똘똘이 뿔리쪽을 강하게잡고 중간정도의 세기로 흔들며
귀두가운데 저의성감대를 혀로 낼름낼름 하며 입술로 똘똘이 앞부분을 계속먹는데
금방이라도 싸버릴것같아서 혼자 애국가를 불렀어요 ,.. 더 오래받고싶어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 하는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가앙산~~ 하는데 유..유리씨 쌀것같아요! 했습니다.
뭔가 애국가부르다가 쌀것같다고하니까 혼자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
청룡까지 태워주시고는 유리씨와 다음에보쟈며 나가서 씻었습니다.
5월마지막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