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킹스파에 다녀온 후기를쓰려고합니다.
킹스파에 가기위해서 사이트를 찾아본후 전화를 했습니다.
오셔서 전화한번달라하셔서 가서 전화한후 계산을하고 샤워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스탭분이 방안으로 대려다주셨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워있자 마사지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들어오신 관리사님은 저와 인사를 나눳는데요 살짝젊은미시 삘이나는게
제스타일이여서 이름이 뭐냐고 여쭤봤씁니다. 민쌤이라고 하시네요
민쌤은 마사지를 시작하셔서 건식으로 어깨도 주무러주시고 전체적으로
몸을 주물러주십니다. 오일을발라서 풀어주시기도하고 뜨거운것은 얹어
밟아주는데 그게진짜시원하구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시원해서 엎드려 눈이풀린상태였는데 갑자기 제중요부위쪽근처에
손을넣어 오일을 발라서 꾹꾹눌러주시며 손으로 밀어주십니다.
피가몰리는 느낌이들면서 제스타일인 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니까 금방
흥분해버렸습니다. 전문마사지관리사님이셔서 기대안했지만 비주얼도 미시삘나는게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정성스럽게해주십니다. 그렇게 민쌤은 아가씨를 부르시며
나가셨고 들어오신 아가씨는 아담한스타일에 단발에 민삘나는 귀여운아가씨였습니다.
섹시한홀복을 입으셧지만 들어오시자 바로 벗어버리고 제옆으로와서 젖꼭지를 빨아주며
제중요부위를 만지작거렸습니다. 저도 아가씨의 젖꼭지를 만지며 예명이 뭐냐고물었습니다.
예명은 유리씨라고하네요. 제가 반응이없쟈 아래로내려가서 정성스럽게 중요부위를 먹기시작합니다.
쪽쪽거리는 소리가 다들릴만큼 격렬하게 빨아주시는데 아~ 평소에 여자친구한테 받으면
느끼질못해서 나는 지루인가 생각헀지만 유리씨한테 빨리는 이순간은 조루가될것만 같습니다.
쪽쪽빨아주면서 혀로 이곳저곳 핥아주며 손은 강약조절을해가면서 저의 중요부위를 만지작거리시는데
또왼손읜 저의 부랄을 만져주시는데 금방쌀것같다는 신호가옵니다.
곧쌀것같아요.. 유리씨 하쟈 오일을 제중요부위에 뜸뿍바르고는 마구흔들어주시며
제 중요부위 윗대가리를 입에가져다가 놓고 혀로 마구애무해주시니 바로싸버렸습니다.
청룡서비스로 시원하게 제중요부위를 혀로 곳곳이 닦아주시고 수고했어 오빠!! 라는유리씨
정말마인드도 스킬도 굉장하십니다~
민쌤이랑 유리씨조합 정말괜찮네요~~ ~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