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친구보러 놀러와서 잘곳이 마땅치않아
모텔에서 잘바엔 마사지도 받고 자자 라는 생각으로 친구와 같이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면실이 있다고 하네요
들어가 계산하고 잠시 휴게실에 앉아있다보니 금방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은 조용하고 아늑하고 누워있기 편한 공간이었어요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셨네요
인사를 간단히 한 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건식으로 몸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셨고
그다음엔 아로마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셨네요
다음엔 찜이라고 하는게 있어서 받을꺼냐고 물어보니 그게 뭐냐고 하니
찜기에 찐 수건을 온몸에 덮고 그위로 올라가 밟아주신다고 하시네요
궁금했기에 한번 받아봤는데 사우나에 온듯한 기분을 받았습니다
온몸에 땀이 쫙 빠졌고 더운데 시원한느낌?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몸이 풀려서 시체처럼 누워있는데
뒤쪽부터 손이 아래쪽으로 훅 들어옵니다
당황했지만 움직이기 귀찮아 가만히 있으니 전립선마사지라 하며 해주시더라고요
하다가 앞으로도 돌아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그러던 도중 20대 초반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딱 보자마자 미드에 눈이 팍 꽂히는게..슴가가 아주 굳이네요
거의 E컵정도 크기의 가슴에 키는 작고 귀엽게 생기신 분이라
이름을 물어보니 예은이라고 하네요
온지 얼마 안됐다고 웃으며 인사하니 진짜 귀여워서리..
관리사 선생님은 나가시고 아가씨는 홀복을 벗는데
그 왕가슴..몸매는 날씬하진 않지만 그렇게 뚱뚱하진 않고 딱 적당한...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 찰싹 붙으며 애무를 해줍니다
젖꼭지를 빨고 밑으로 손으로 제 알들과 똘똘이를 이리저리 만져주고
저도 가슴을 막 만지며 황홀감에 젖어있는데
그녀가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입으로 딱 물어주는겁니다
아 입보지가 이런거구나라는걸 느끼며 온몸을 푼 상태로 편안하게 가만히 받았습니다
몇번 반복하니 나올거같아서 나온다고 말하니 멈추지않고 계속 해주시네요
결국 전 입싸를 해버렸고 그녀는 웃으며 괜찮다고 하며
가글로 청룡을 한번 더 해주더군요
너무 깔끔하게 잘 받았고 수면실 올라가서 잠 잘 자고 돌아왔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