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사랑사랑해서 내 아래까지 사랑해준 그녀

건마기행기


[실사]사랑사랑해서 내 아래까지 사랑해준 그녀

백두산정상 0 4,020 2018.06.08 12:41

① 방문일시: 6/7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킹스파
④ 파트너 이름: 사랑
⑤ 후기내용 

하루만 딱 버티면 그다음날부터 쉬는날인데

왜이렇게 버티기 힘든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친 나에게 힘을 주고자 마사지를 찾다 킹스파에 전화해서 갔다

두달전쯤에도 갔었던 것 같은데 바뀌지 않고 그모습 그대로였다

계산을 한 뒤 샤워하고 앉아있으니 락카 몇번 사장님 이러면서 불러주시더라

방으로 들어가 조금 있으니 관리사쌤이 오셨다

와서 이쪽저쪽 지압을 해주시는데 어떻게 그 자리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는지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

아로마로 몸을 부드럽게 한뒤 찜기에 찐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밟아주는데 더워서 탈진할뻔했다

그리고 뒤쪽부터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앞으로도 돌아누워서도 받고 그랬는데

손이 지나가며 살짝살짝 터치하는게 너무 좋았다

그러던도중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이름은 사랑씨

이름답게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고 착하게 생겼다

관리사쌤이 나가시고 홀복을 딱 벗는데 오우 몸매가 ㅎㄷㄷ

모델몸매에 가슴은 B+컵 많이 마른 아가씨였다

위쪽부터 애무를 시작하며 한손으로는 제 알 두개를 살짝식 터치해주는데 전립선때문인지

흥분감이 엄청나게 더해지더라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와 입으로 내 똘똘이를 물어버렸는데 이게 윗입인지 아랫입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입의 쪼임이 끝내주더라

시작부터 끝까지 입으로만 하면 힘들텐데로 끝까지 입으로 해주니 신호가 슬슬 오더라

그렇게 오래 참지 못하고 입에 바로 발싸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으로도 한번 더 쭙 하고 빨아주니 정말 피로가 풀린것 같더라

내일도 힘내서 출근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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