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파에갔다왔습니다.
전화해서 시스템물어보고 위치물어보고 도착해서 전화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담배하나피고 모신다는 스탭분에 말씀에 따라들어간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누워서 대기하니 전문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네요.
뭐 마사지는 거기서 거길꺼라 생각하고 몸을맡겼습니다.
왠걸! 너무쉬원하면서 피로가 쫙풀리는느낌 목뒷덜미를 주물러주는순간
전율을느끼며 오오~를외치고 있는 저를봤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며 찜을해주시냐 물었는데 그게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찜기에 뜨겁게놓은 수건을 엎드린 제몸에 얹어 밟아주시는 거라네요.
오 좋아요~ 라고 한뒤 수건을 갖고 들어오셨습니다.
제몸에 뜨거운수건을얹고 밟아주시는데 하나도안아프고 와 허리에서 두두둑 소리나면서
허리가 가벼워지는건 물론이고 피로가 싹가시면서 개운한느낌 그렇게 찜마사지가 끝나고
갑자기 내밑으로 뭐가 뚝뚝 떨어지길레 보니까 오일을 뿌리고있더라구요..
깜짝놀랐습니다. 오일을 제 엉덩이쪽에다 뿌리시고 똘똘이와 부랄근처를 요리조리 마사지해주시네요.
핸플과는 사뭇다른 므훗한 느낌입니다~
그렇게 제똘똘이를 커지게만드시고 아가씨를 부르시는데요. 들어오신아가씨는 저의얼굴에 팩을해주네요.
그러시면서 마사지쌤은 전립선마사지를 하고계시구여 아가씨의 이쁜얼굴을보며 전립선마사지를 받는
느낌은 굉장히 이상합니다. 야릇하기도하고 ㅋㅋ 그렇게 전립선마사지를 끝마치고 마사지썜은 나가시고
들어온아가씨는 나가시자마자 홀복을벗어던지고 ㅎ 제옆으로와서 젖꼭지먼저 애무해주시네요.
저도 아가씨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예명이뭐예요~~ 라고 부드럽게 ~ 물어봤습니다.
소라요! 라며 귀엽게 말해주시네요. 아래로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입에 가져다 넣는순간
전립선마사지를 받아서그런지 조여지는 입술때문에 방심하다 바로쌀뻔햿습니다;;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입안에 넣은상태에서 혀로한번 훑으는데 오오~소리가나면서
진짜 잘빤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좋아 오빠? 라며 저를보고 머리를 넘기고 다시 BJ를 열심히 해주네요.
그렇게 BJ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돼면 손까지 같이쓰면서 BJ하는데 더이상 못버틸것같길레
쌀것같아요.. 하고 1초도안되서 싸버렸습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저의 액들을 다받아주더군요!
가글서비스까지 다하고는 오빠좋았어?! 수고했어요 라며 마중나오는 소라씨 정말이쁘네요~~ 가슴도크고
다음에 소라씨지명으로 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