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날 쉬는날이여서 투표르 한뒤 마사지받으러 킹스파에왔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와서 샤워를 한뒤 담배하나폈습니다.
담배피고 방은로 안내해주신다는 스탭분따라 방안으로들어갔습니다.
참안락하고 따듯한방이네요.
들어가서 누우니 금방 잠이올것만같았어요.
마사지선생님이 노크를하며 들어오십니다.
인사를 나눈후 바로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어깨를 주무르시며 어디 불편한곳 있냐고 물으시네요.
골반이 쑤신다고하니까 골반을 주물러주시며 스트레칭도 시켜주시네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쉬원하게 잘하시네요.
찜도 기대했는데 개운하고 몸에서 두두둑 소리가 나는게 개운하네요.
전립선마사지는 똘똘이쪽으로 피가몰리는게 느껴지고 정말야릇~합니다잉~
전립선마사지를 다하시고 아가씨를 불러주십니다.
아가씨도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와서 홀복을벗고 제옆에서 애무하는동안 가슴도만지고~ 허벅지도만져보고~
엉덩이도 만져보았습니다~~ 밑은 만지면 안됩니다!!
애무좀 해주시다가 BJ를 정성스럽게 야하게 15분 꽉채워서 해주시고~
입술에 조임이 기가막힙니다~ 혀는 말할것도없고요~ 그래서 아가씨의 입안에~
거하게 발사햇습니다. 발사하고 난 똘똘이를 입에 가글을머금어 행궈주시고~
저는 나왔습니다. 잘받고가네요~~ 마사지선생님은 한쌤,아가씨는 유리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