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스파에 가고싶어서 사이트에서 찾아서 전화문의를하고 문앞으로가서 전화하고 들어왔습니다.
계산을하면서 소라씨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까 소라씨가능하다고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면 모신다는 말씀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샤워를 얼릉마치고~
담배하나피고 있었습니다. 스탭분에 안내로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습니다.
마사지쌤이 똑똑 노크를하며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누워서 마사지를 잘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마사지받으니 너무개운하고 쉬원하고 나른하네요.
전립선 마사지까지 다받고 나른한 몸상태에서 비몽사몽 누워있는데
마사지쌤이 소라씨를 부르곤 좋은시간 보내라며 나가시네요.
오랜만에보는 소라씨가 웃으면서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소라는 이쁘네요 ~ 홀복을 탈의하는데 가슴은 더이쁘네요.
가슴좀 주물럭대다가 소라씨의 달달한 서비스와 입보지에 금방사정해버렸네요..
마사지로 힐링하고 소라씨와의 즐달 너무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