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러운 소리를 내며 액 빨아드리는 흡입기

건마기행기


섹스러운 소리를 내며 액 빨아드리는 흡입기

오징어먹물 0 3,896 2018.07.15 05:18



토요일 출근하는 날이 아닌데도 문득 눈이떠지는 기분더러운 날이있다.

늦잠자고싶어도 몸이 기억하는 시간.. 정말이지 기분더럽고 몸이뻐근하다ㅠ

이럴떄는 피로회복할겸 마사지를 받으러가곤 합니다.

멘스파에 바로 전화해서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또 2시전에 오시면 조조할인까지

기본코스 만원 들어가십니다 라는소리에 씻지도않고 차키를 꽃아버렸습니다.ㅜㅜ

주차하고 안내받아서 계산을하고 씻으러갔습니다.

나오니 락카몇번이냐고 물으시는 스탭분 바로모신다고 합니다.

대기없이 빨리빨리 들어가니 참좋구먼유!

안내받은 방안으로 들어가 누우니 참 안락하고 마저 다자지못한 잠이 스르르 몰려오는것 같습니다.

똑똑!! 소리와함께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반가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아침일찍부터 오셨네요!

라며 인사하시는 마사지관리사분! 마사지관리사분 비주얼은 딱히 기대안했는데...

엄청 섹시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바디라인에 외모까지 기대한것보다 훨씬 훌륭하시더라구요.!

저는 엎드려서 건식으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목부터 발목까지 전체적으로다 쉬원하시게

마사지를 해주시더라구요 정성스럽게 너무쉬원했습니다.

내일 조기축구도 하기때문에 ㅎㅎ 종아리쪽과 발목쪽을 더 집중적으로 받은거같아요!

오일을발라서 부드럽게 주물러 주시기도하시고 뜨거운 수건을 몸에 얹어서 밟아주시는데

그것도 너무 개운하구 피로가 싹풀리는 느낌 너무좋더라구요. 밟히는 뭔가 흥분감도 있고..

전립선 마사지도 섹시하신분이 제 존슨 근처를 마사지해주시니까 발딱발딱 하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도중 아가씨에게 콜을하고 아가씨가 들어오쟈 전립선마사지를 받으며

아가씨 께선 팩을해주십니다.

뭔가 야릇한생각이들어 더흥분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마사지를 마치신 관리사쌤은 좋은하루 보내세요~ 라며 퇴장하셧고!

이떄를 기다렸다는듯이 아가씨는 홀복을 벗으시는데 와우~ 너무이쁘더라구요

제 존슨이 움찔거리면서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삼각애무를 해주시는데 엮시나 킹스파 애무의 달인들만 모여놧나봅니다 와꾸도 거의 연예인 뺨떄립니다.

아래로 내려가 저의 존슨을 앙 입에가져다놓는데 따듯한 입술에 한번더 움찔거렸습니다..

그리곤 저의 뿌리쪽을 잡고 흔들면서 꿕꿕 소리를 내며 열심히 흔드시는 아가씨

좋냐고 물어더군요.. 너무좋아서 좋아요..하면서 신음소리르 내고말았습니다..

오일을 발라서 가슴으로 제 존슨을 비비기도 하면서 쉬지않고 혀로 이곳 저곳을 움직이면서 도중내는 신음소리까지

너무 섹스러웠습니다... 오일을 제귀두쪽에 바르고 마구흔들면서 입과혀는 쉬지않고 움직이는 바람에

저는 너무기분좋아서 사정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싸버렸습니다.. 사정후 저의 액들을 끝까지 흡입하는 아가씨

남은액들까지 혀로움직이면서 쪽쪽 흡입하는모습이 정말 일품입니다!

너무미안한마음에 죄송해요..라고말햇고 아가씨는 웃으며 괜찮아요! 많이좋으셨나봐요 ㅎㅎ

수고했어요! 라고말해주는 아가씨 마인드가 너무좋네요^^ 청룡까지 태워주고선 잘마무리했습니다.!

마사지쌤도 너무마음에들고 아가씨도 스킬도좋고 마인드도 너무좋아서 나가는 카운터에서 예명들이 뭐냐고물었습니다.

민쌤이랑 소라씨라고하네요 너무너무 잘받고갑니다~!! 조조할인 만원도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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