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마인드 좋으면 장땡 아닌가? 그럼 소리는 삼팔광땡이네 ㅋㅋㅋ
넣기선수손하고만 놀던 제 동생의 위로차 마사지도 받고 할겸 에이스에 갔습니다
운좋게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에 가서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마사지부터 받는데 이곳저곳 시원하게 잘 눌러주시네요
목이랑 어깨가 뻐근해서 거기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에 맞게 잘해주셨어요
태국마사지는 말이 안통해서 원하는 마사지 받기가 어려운데
한국분들이라 의사소통 되는게 좋네요
한시간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시간되니 마무리로 소리 들어옵니다
일단 프로필에 있는것처럼 가슴이 장난없네요 ㅋㅋㅋ
본인도 장점을 잘 아는지 라인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마사지해주시는 분 나가고 옷내리면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어우 야 가림막없이 보는 가슴은 진짜 죽이네요
게다가 애무도 정성스럽게 들어오는데
흡사 애인한테 받는 느낌입니다.
키스까지 들어오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이죠ㅠㅠ
비제이도 정성껏 해주는데 진짜 부드러우면서도 압은 강하게 해주네요
순간 훅갈 뻔 했습니다.
이어서 젤바른 핸플로 마무리하는데
신호 올때쯤 꿈틀거리니까 바로 알아차리고 입으로 싸악 받아주네요
보통 얘기 안하면 몰랐다면서 입사 안해주는데
소리는 청룡 마무리까지 깔끔하네요
마인드가 된 처자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이스는 정해진 수위는 철저하지만 그 안에서의 서비스는 확실해서
가성비 대비는 매우 좋은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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